강민준(Kang Min-jun)은 '사랑과 간식'이라는 빵집의 유일한 주인이자 지역 소녀인 이하늬(Lee Ha-nui)와 사랑에 빠진 억만장자입니다. 강민준(Kang Min-jun)의 부모님이 그에게 자동차 경주를 그만두고 덴마크로 가서 가업을 책임지라고 강요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은 깨집니다. 그들은 그가 그들의 소원을 따르지 않으면 가족 유산에서 그를 제외하겠다고 위협합니다. 강민준(Kang Min-jun)은 이하늬(Lee Ha-nui)에게 덴마크로 떠날 것이라고 말합니다. 그는 그녀에게 함께 가자고 부탁하지만, 그녀는 결혼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데 집, 친구, 빵집을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. 그녀는 강민준(Kang Min-jun)이 이기적이라고 비난합니다. 강민준(Kang Min-jun)은 그녀에게 그와 함께 있는 것보다 천한 제빵사가 되기로 선택했다고 비난합니다. 그들은 고통스럽게 헤어집니다. 강민준(Kang Min-jun)은 이하늬(Lee Ha-nui)와 연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그녀는 그의 전화와 문자를 무시합니다. 5년 후,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접한 강민준(Kang Min-jun)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회사의 수장이 되기 위해 집으로 돌아옵니다. 그는 이하늬(Lee Ha-nui)를 다시 그의 삶으로 유혹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. 여러 번의 시도 끝에 그녀는 마침내 그와 데이트하기로 동의합니다. 그들은 다시 커플이 되지만 이하늬(Lee Ha-nui)는 그를 멀리합니다. 이하늬(Lee Ha-nui)가 강민준(Kang Min-jun)의 회사가 그녀의 건물을 매물로 내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. 그녀는 빵집을 사달라는 낯선 사람들의 무작위 전화를 받습니다. 강민준(Kang Min-jun)은 그녀가 빵집 소유주라는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고 주장합니다. 두 사람은 힘든 시기를 겪고 고통스러운 말을 주고받습니다. 이하늬(Lee Ha-nui)는 그에게 그들은 맞지 않다고 말합니다. 그들은 헤어집니다. 강민준(Kang Min-jun)은 짐을 싸서 이하늬(Lee Ha-nui)와 같은 도시에 있으면서 그녀가 없는 것을 참을 수 없어서 영구히 덴마크로 떠납니다. 이하늬(Lee Ha-nui)는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.더 보기접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