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태준 (Kang Tae-joon)은 총리 딸에게 약을 먹었지만 실수로 수아 (Su-a)와 하룻밤을 보냈습니다. 강태준 (Kang Tae-joon)이 깨어 났을 때 이수아 (Lee Su-a)가 사라지고 그를 구한 사람이 가지고 있던 옥 펜던트 만 남았습니다. 나중에 이수아 (Lee Su-a)는 하랑 (Ha-rang)이라는 아들을 낳았지만 곧 누명을 쓰고 기억 상실증을 일으켰습니다. 수년 후 강태준 (Kang Tae-joon)은 마침내 이수아 (Lee Su-a)를 찾았고 두 사람은 하랑 (Ha-rang)의 중매 아래 점점 더 깊은 사랑에 빠져 많은 일에 함께 직면했습니다. 이때 총리의 딸은 사랑과 증오로 강태준 (Kang Tae-joon)에게 망각의 물을 부었을뿐만 아니라 이수아 (Lee Su-a)도 납치했습니다.더 보기접기